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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s & Culture
  • Issue 38 (kr)

사라진 장엄함

세계 불가사의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

Words by Harry Harris. Photograph by Patricia Sofra.

시돈의 안티파트로스가 묘사한 원래의 세계 7대 불가사의가 동시에 존재한 기간은 로도스의 거상이 완공된 기원전 280년부터 기원전 226년 지진으로 파괴되기까지 60여 년에 불과하다. 그러나 규모나 예술성 면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이 위대한 건축물들의 명성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21세기로의 전환기에 스위스 출생의 캐나다 영화 제작자 버나드 웨버가 새로운 세계 7대 불가사의를 정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20개의 후보 중 20세기에 만들어진 것은 1959년 건설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1931년 완공된 리우데자네이루의 구세주 그리스도상, 단 두 개뿐이었다. 나머지 18개는 타지마할, 중국 만리장성 등 모두 오래전에 건설된 것이었다. 자유의 여신상마저 당시보다 1세기 전의 건축물이었으니 말이다. 어째서 20세기에는 경이로움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것이 이처럼 거의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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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ory is from Kinfolk Issue 38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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