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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s & Culture
  • Issue 38 (kr)

알루아 아서

죽음 인도자
알루아 아서가 삶의 마지막 의식에 대해 카일라 마셜과 이야기 나누다.







Photography by Kanya Iwana.

이야기 중에 가장 흥미로운 이야기는 진실한 이야기, 라고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놓은, 그래서 결국 죽음 인도자가 되게 만든 일련의 사건들을 돌아보며 알루아 아서는 생각한다. 로스앤젤레스에서 변호사로 일하다가 완전히 번아웃 됐다고/심신이 완전히 소진됐음을 느낀 그녀는 한숨 돌릴 생각으로 쿠바로 여행을 떠난다. 그러던 어느 날 볼일을 보고 돌아오던 길에 차에 치일 뻔 한 위기를 가까스로 모면하는데 그날 그 사건 이후에 버스에서 만난 어떤 승객과 깊은 대화를 나누게 된다. 암에 걸렸다는 그 여자는 알고 보니 같은 날 알루아를 칠 뻔했던 차에 타고 있던 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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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ory is from Kinfolk Issue 38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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