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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s & Culture
  • Issue 38 (kr)

의식과 작별하기

의식과 작별하기

Words by Alia Gilbert. Photograph by Gustav Almestål. Styling by Andreas Frienholt.

개인적으로 해오던 의식을 그만 둘 때가 됐음을 알게 된다는 건 간단한 일이 아니다. 그게 무엇이든 간에 내게 익숙한 것을 놓아 보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나 그것을 규칙적으로 해왔다면, 그래서 오랜 시간 내 삶에 편안한 리듬을 제공해왔다면 더더욱 그러하리라. 그러나 나만의 의식에 대한 자각이 있다면(그리고 자신에게 질문을 던질 수 있다면) 새로운 깨달음에 도달할 수 있다.

“우리가 개인적인 의식을 치르는 이유는 무언가를 추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이 좋은 기운일 수도 있고, 나의 기반이 탄탄하고 내가 중심을 잘 잡고 있다는 느낌일 수도 있어요.”라고 보스턴의 전체의학 심리치료사 나탈리아 로센바움은 말한다. “스스로에게 던질 첫 번째 질문은, ‘나는 아직도 이 의식을 통해 얻는 것이 있는가?’가 돼야겠죠. 만약 그 의식을 통해 필요한 것을 얻고 있지 않다면 그것과 결별할 때가 된 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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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ory is from Kinfolk Issue 38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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