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px
  • 장바구니에 상품이 없습니다.
cart chevron-down close-disc
:
  • Arts & Culture
  • Issue 38 (kr)

주의 분산

From the series There is Nothing New Under the Sun

일상 속 선택적 청취의 수수께끼에 대해서


Words by Daphnée Denis. Photograph by Kata Geibl.

이는 오랫동안 과학계를 사로잡은 현상이다. 사람들은 시끄럽고 북적이는 방에서도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다면 귀를 쫑긋 세운다. 마찬가지로, 그중 두 사람이 대화할 때도 주변의 소음에 영향받지 않고 상대의 말을 들을 수 있다. 주변 사람들보다 큰 목소리를 내지 않고도 사적인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칵테일 파티 효과”로 불리지만, 여러 조종사가 동시에 말을 하면 하나의 확성기로는 알아듣기 어렵다는 사실을 보고하여, 1950년대 이러한 현상에 대한 연구를 이끌어낸 사람은 사교계 인사들이 아닌 항공 관제사들이었다. 영국의 엔지니어 콜린 체리는 어떠한 요인이 선택적 청취를 가능하게 하는지

K38_Product_Cover_Thumb

This story is from Kinfolk Issue 38 (kr)

Buy Now

This story appears in a print issue of Kinfolk. You’re welcome to read this story for free or subscribe to enjoy unlimited access.

Subscribe Login/Register

kinfolk.kr은 사용자의 요구에 맞춘 웹사이트 구조화, 웹사이트 트래픽 분석 및 맞춤형 광고 노출을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사쿠키 정책을 참고하십시오. kinfolk.kr을 계속 사용하시려면 "동의하기"를 눌러 진행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