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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s & Culture
  • Issue 38 (kr)

컬트룸

피터 스미섹 대중목욕탕의 영광에 몸을 담그다


반야(러시아식 사우나), 함맘(터키식 목욕탕), 대중목욕탕, 스파, 센토(일본식 공중목욕탕), 찜질방, 한증막/스웻롯지(sweat lodge: 과거 인디언들이 땀을 빼는 의식을 하던 돔 형태의 텐트-옮긴이). 전 세계 어느 곳이든 언젠가는 지친 여행자의 발길이 닿게 되는 곳이 있다. 물, 스팀, 그리고 벌거벗은 사람들의 집단이라는 조합으로 이루어진 곳이다. 오락, 위생, 영적 깨우침, 혹은 사회적(그리고 때로는 육체적) 교류를 위해 이 각각의 장소는 다양한 기준에 따라 다른 곳과 뚜렷이 구별되는 공간, 규칙, 그리고 의식을 갖추고 있다. 어떤 목욕 문화는 복된 지형의 우연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바위로 둘러싸인 아이슬란드의 온천 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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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ory is from Kinfolk Issue 38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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