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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s & Culture
  • Issue 38 (kr)

터틀넥에 대한 고찰

엘리트 전유물의 진화


Words by Stephanie d’Arc Taylor. Photograph by Cecilie Jegsen.

터틀넥은 단순한 옷이지만, 그 역사만큼은 단순하지 않다. 처음에는 기사들이 쇠사슬 갑옷을 입을 때 섬세한 목을 보호할 목적이었고, 그후 해군과 상선의 선원들이 혹독한 바닷바람을 막아낼 보온용으로 입었다. 그리고 이제는 무언가의 지표가 되었다. 지표의 대상은 바닷바람만큼이나 자주 바뀌지만 말이다.

터틀넥은 상징적인 순간이 너무도 많아서 하나만 떠올리기 힘들다. 물론, 먼저 스티브 잡스가 떠오른다. 오드리 헵번과 미셸 푸코도 있다. 80대에게 물으면, 꿈꾸는 듯 눈을 감고 1950년대 후반의 비트족 이야기를 엮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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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ory is from Kinfolk Issue 38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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