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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teriors
  • Issue 38 (kr)

홈 투어:
아르코산티

공상과학적인 집, 지중해식 마을, 유토피아적인 생태계: 팀 호냑이 애리조나 사막의 실험적인 공동체를 들여다본다.


Photography by Justin Chung.

“사막에서는 발견자가 된다.” 레바논계 미국인 작가 아민 리하니는 이렇게 썼다. 그는 영적인 각성을 불러일으키는 사막의 힘을 암시했지만, 사막은 다른 변혁을 일으킬 수도 있다. 애리조나 소노란 사막에 자리한 아르코산티는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재구상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2020년은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려는 이런 과감한 시도가 50년째 되는 해이다.

아르코산티는 피닉스 북쪽으로 96km 떨어진 외딴 메사에 건설된 기발한 구조물들의 집합체이다. 이곳의 구조물은 모듈형 블럭 유닛, 로마네스크 양식의 하프돔과 아래의 계곡이 내려다보이는 둥근 창으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건조된 콘크리트 지역에서 원형과 반원형의 모티브가 반복된 광경이 어떤 각도에서 보면 마치 007 영화 속 악당들의 은신처 같지만 (실제로 1988년 SF영화 <나이트폴>의 촬영지였다.), 전체적으로는 현대적인 스타일이 가미된 지중해 언덕 마을을 더 닮았다. 이러한 특징은 1970년 아르코산티를 건립한 이탈리아 건축가 파올로 솔레리가 남긴 유산의 일부이다. 그는 친환경의 원칙에 입각해 최대한 땅과 자원을 아껴 정착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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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ory is from Kinfolk Issue 38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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