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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 ET LEN

오감을 자극하는 무언가를 찾던 매드 엣 렌의 디자이너 Sandra와 Alexandre가 여행의 소중한 기억을 향과 디자인으로 풀어냅니다.최고 수준의 품질과 순수성에 도달하기 위해 최상급 재료만을 사용하며, 소규모로 생산합니다. 매드 엣 렌을 통해 일상에 익숙해진 원초적 후각과 촉각을 일깨워보세요.

BEHIND THE BRAND

일상에 익숙해진 원초적 후각을 일깨우다

2007년, 일상에 무료함을 느낀 Sandra Fuzier 와 Alexandre Piffaut는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고있었습니다. 프랑스 조향분야의 대가들이 사는 Grasse지역에 이사한 그들은 그곳에서 정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MAD et LEN 아틀리에를 둘러싸고있는 자연은 향수와 캔들 라인 뿐만 아니라 오브제 라인의 유기적 모양에 대한 영감의 주요 원천이 되기도 합니다. 최고 수준의 품질과 순수성이라는 미션을 위해 최상급 제철 재료만을 사용해 소규모로 생산하고, 전통적인 약제술을 참고해 자연 리듬을 존중하여 제작합니다. 꽃, 나무 등 자연적 재료를 숙성시킨 향 재료와 유기농 콩과 채소들로 만든 왁스를 사용합니다. 제품 용기 또한 라미네이트 철로 수제작하는 신중을 가합니다. 대장장이들이 직접 철에 불을 그을려 까맣게 만든 철통은 초가 모두 탄 후에도 초의 영혼을 간직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Editor’s Pick

앙브로 노빌레 미니 캔들

하나씩 핸드푸어하여 수제작된 소이왁스 100%의 미니 캔들입니다. Fossilized Amber, Mineral Crisp, Smoked Paprika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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