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px
  • 장바구니에 상품이 없습니다.
cart chevron-down close-disc
:
Browse Categories

MAISON LOUIS MARIE

메종 루이 마리는 프랑스 식물학의 선구자였던 가문의 전통을 이어 받은 미국 프래그런스 전문 브랜드입니다. 어머니의 온실에서 향기에 관한 실험을 하며 자라난 창립자는 꽃 향기가 돋보이는 향수 및 양초, 바디 & 스킨케어로 자신의 유산을 이어갑니다.

BEHIND THE BRAND

1792년부터 이어진 가족 전통

메종 루이 마리는 한 가족으로부터 시작된 향에 관한 긴 서사의 결과물입니다. Louis Marie Aubert du Petit Thouars는 프렌치 식물학 역사의 선구자로 프랑스 혁명 당시 마다가스카와 레위니옹, 모리셔스의 섬으로 망명을 간 인물입니다. 그는 유배지에서 방대한 종류의 식물을 발견했고, 10년 후 2000개가 넘는 식물 표본을 갖고 귀국했습니다. 드디어 고향으로 돌아온 그는 명성있는 기관인 Académie des Sciences에 합류하게 됩니다. 벨기에에서 자란 Marie du Petit Thouars는 할아버지의 실험실에서 초를 만들고, 어머니의 온실에서 향을 실험하며 자랐습니다. 가족의 풍부한 식물학적 배경은 그에게 영감과 가이드가 되어주었고, 이를 바탕으로 독특한 플로럴 향을 띈 럭셔리 초와 향수, 스킨케어 등을 만들었습니다. 환경을 해치지 않는 제조 과정을 중요시하는 Marie는 자연에서 추출한 각각의 프래그런스 요소들이 갖는 고유의 영역을 보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며 지구를 오염시키지 않는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생산합니다.

         

Editor’s Pick

No.09 발레 드 파니 캔들 241g

수많은 식물과 동물이 공존하는 공간 발레 드 파니의 숲은 자연의 경이로움 그 자체입니다.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깊은 숲 속, 길들여지지 않은 자연의 청량함과 싱그러움이 전해지는 그 숲길이 당신의 일상을 채워줍니다.

  Go Shopping  

kinfolk.kr은 사용자의 요구에 맞춘 웹사이트 구조화, 웹사이트 트래픽 분석 및 맞춤형 광고 노출을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사쿠키 정책을 참고하십시오. kinfolk.kr을 계속 사용하시려면 "동의하기"를 눌러 진행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