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rian Ghenie : Paintings 2014-2019

Adrian Ghenie : Paintings 2014-2019

적어도 2015년 제56회 베니스 비엔날레 루마니아관에서 화려한 전시를 한 이래 Adrian Ghenie(루마니아 바이아 마레에서 *1977)는 그의 세대에서 가장 흥미롭고 파격적인 화가 중 한 명으로 대중에게 알려졌습니다. 긁힌 오일로 칠하고, 팔레트 나이프로 캔버스에 던진 그의 작품은 이미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런던의 테이트 모던, 런던의 퐁피두 센터에 소장되어 있다. 파리, 그리고 미술 시장에서 하나의 경매 기록을 연달아 달성했습니다. 그러나 Ghenie의 주제도 그의 기법도 대중의 취향에 맞지 않습니다. Ghenie가 20세기를 언급하는 “굴욕의 세기”의 역사는 가해자와 희생자가 그의 콜라주 같은 구성의 가장 중요한 출처입니다. 이 주제에는 반 고흐와 다윈과 같은 그의 긍정적인 영웅과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의 자화상이 함께합니다.

*본 원서의 설명은 한국 독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번역문으로 안내드립니다.

At least since his spectacular exhibition in the Romanian Pavilion at the 56th Venice Biennale in 2015, Adrian Ghenie (*1977 in Baia Mare, Romania) has been known to the broad public as one of the most interesting and unconventional painters of his generation. His works – painted in oils that have been scratched, applied with a palette knife, orthrown onto the canvas – have already gained entry into the collections of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in New York, the Tate Modern in London, and the Centre Pompidou in Paris, and have achieved one auction record after another in the art market. Yet neither Ghenie’s subjects nor his technique cater to the taste of the public: the history of the “century of humiliation” – which is how Ghenie refers tothe twentieth century – its perpetrators and victims are the most important sources for his collage-like compositions. These subjects are joined by his positive heroes alike, such as Van Gogh and Darwin, and time after time, his self portrait.

지은이 : Adrian Ghenie

출판사 : Hatje Cantz

출판일 : 2018.11.20

ISBN : 9783775743525

쪽수 : 176쪽

언어 : English

크기 : 276 x 287 x 27 (mm)

제본형태 : Hardcover

총권수 : 1권

무게 : 341g

국가 : 독일

Textual Format : Pictorial treatment

리딩지수 Level : General Ad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