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HONEY!

인퓨즈드 허니 #5. 트러플 허니

39,000

IT’S HONEY!의 트러플 허니를 소개합니다.

IT’S HONEY!의 허니 소믈리에들이 엄선한 최상급의 꿀로 만들었습니다.



인퓨즈드 허니 #5. 트러플 허니

Truffle Honey 130g

 

 

원래 모든 꿀은 단맛이 주를 이루지만, 꿀벌이 어떤 꽃에 방문했나에 따라서 색과 향, 맛이 완전히 다릅니다. 꽃이 과실이 되는 것이니, 여러 가지 과실의 맛이 서로 다른것과 같은 이치랍니다.

그래서 꿀에는 단맛 뿐만 아니라 짠맛, 쓴맛, 신맛과 감칠맛 까지 모두 있습니다.

 이렇게 다채로운 달콤함을 가진 꿀에 귀한 트러플을 담구어 국내 최초로 트러플 인퓨즈드 허니를 완성 했습니다.

 

 

 

| 진귀함을 담은 진귀함, 트러플을 담근 최고급 허니

좋은 꿀을 완성하기 위해 꿀벌이 수없이 많은 여행을 떠나듯이,

트러플 헌터들도 후각이 뛰어난 개와 함께 숲속을 헤매며 나무 아래 뿌리 근처를 수없이 더듬고

조심스럽게 흙을 털어내어 소중하게 트러플을 채집합니다.

이탈리아 썸머 트러플 TRUFFLE

 

서양송로버섯이라고 불리는 트러플(Truffle)은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유럽 각지의 떡갈나무숲 뿌리 근처 땅속에서 발견되는 버섯류의 일종입니다. 쉽게 재배되지 않으며, 트러플만의 독특한 향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 진귀한 향기 때문에 푸아그라, 캐비어 와 함께 세계의 3대 진미로 손꼽히곤 합니다.

 

 

로우허니 Raw Honey

 

베이스로 사용되는 꿀은 가열 농축과 고밀도 정제과정을 거치지 않은 진짜 꿀, 로우허니 입니다.

잇츠허니!의 허니 소믈리에들이 엄선한 최상급의 꿀로 만들었습니다.

잇츠허니!의 허니소믈리에들은 국내/외 스페셜티 허니 헌팅/큐레이션 뿐만 아니라,

꿀을 편집하여 꿀-재료 상호 간의 매력이 배가되고 우리 모두가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아이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허니 소믈리에들과 67소호가 꿀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다!

콜라보레이션 with 67 SOHO

푸드 스타일리스트이자 67Soho의 오너 셰프인 박수지와, 국내 최초 허니소믈리에인 잇츠허니! 팀이 함께 만든

두번째 인퓨즈드 허니 시리즈입니다.

박수지 푸드스타일리스트, 요리 연구가, 요리 칼럼니스트

전 마켓컬리 푸드 디렉터 및 푸드 스타일리스트 (2015)마스터셰프코리아 3 Top14 진출 (2014)런던 THEME 브런치 카페 <<67소호>> 운영 중 @SEOUL<<요리가 빛나는 순간, 마이테이블레시피>> 저자 (2016)

 

Who is 박수지? 

“그녀는 진정성 있는 식재료와 브랜드, 명소들을 찾아 소개하는 큐레이터이며, 특정 요리 장르나 식재료의 고정관념에 갇히지 않고 맛있는 영감을 전파하는 인플루언서입니다.”

우리는 왜, Why?

“어떻게 하면 우리가 발견하거나 재해석한 이 좋은 꿀을 더 친근하고 세련되게 소개할 수 있을까?

함께 눈을 반짝이며 즐거운 상상을 나누기 시작했어요.”

약 1년 전, 잇츠허니!가 진행한 꿀 수확 파티 ‘IT’S HONEY! FLOW DAY’에서 처음 만난 박수지 푸드스타일리스트는

진정성 있고 숨은 가치가 있는 식재료와 브랜드, 명소들을 찾아 소개하는 큐레이터이며 사람들에게 신나는 영감을 전파하는 인플루언서 입니다.

실험정신 투철한 그녀는 특정 요리 장르의 전형에 갇히지 않고 본인이 감동한 창작자들의 작업과 제품을 열렬히 지지하고, 나아가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하는 것을 서슴치 않는 분이었습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 

그녀의 블로그

 잇츠허니!는 그때도 지금처럼 “어떻게 하면 우리가 찾거나 재창조해낸 최고의 꿀들을 더 친근하고 세련되게 소개할 수 있을까?”라는 갈증이 있었지요.

박수지님의 카페 67소호에서 허니 테이스팅 클래스도 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잇츠허니! 스페셜티 허니-바’에서 테스트 중인 여러 가지 꿀들을 함께 나누어 맛보았습니다.

자연스럽게 꿀과 음식 문화에 대해서, 꿀을 활용하는 맛있고 멋진 방법에 대해서 눈을 반짝이며 즐거운 상상을 나누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만들어진 첫번재 인퓨즈드 허니는 매운 꿀, 스파이시 허니.

그리고 두번째 인퓨즈드 허니가 진귀함을 담은 꿀, 트러플 허니입니다.

트러플 허니는 3대 진미인 트러플의 진귀함을 담은 꿀이기에 그 자체로도 훌륭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갓 구워낸 사워도우에 트러플 허니만 뿌려 드셔도 향긋한 트러플의 향과 로우허니의 다채로운 단맛을 잘 느낄 수 있습니다.

 

 

트러플 허니 레시피 3가지 by 박수지 푸드스타일리스트

How to enjoy truffle honey 

 박수지 푸드스타일리스트가 소개하는 트러플 허니의 3가지 레시피입니다. 레시피의 자세한 내용이 담긴

‘레시피 카드’ 3장이 제품에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1. 블루치즈 애플 허니 크루아상>

<#2. 트러플 허니 프로슈또 프렌치 프라이>

<#3. 트러플 무화과 구이>

 

 

 

 

제품구성 Package

 

1) 패트 용기 내의 트러플 허니 (용기 무게 제외 130g)

2) 허니 레시피 카드 3개 by 박수지

3) 셰프의 미세 배출 캡 (기본장착), 똑딱이 캡

 *잇츠허니! 인퓨즈드 허니의 뚜껑은 아주 적은 양의 내용물이 정교하게 흘러나올 수 있도록 선택된, 쉐프의 소스통에 사용되는 뾰족캡 입니다.

조금 더 편하게 활용하시거나 많은 양을 사용하실 경우에는 동봉해 드린 똑딱이 캡으로 교체 사용하시거나, 캡을 완전히 개봉하셔서 사용하여 주십시오.

 

 

 

 

| 배송안내

IT’S HONEY!의 인퓨즈드 제품은 100% 허니소믈리에가 직접 핸드메이드로 제조하는 식품으로, 주문 직후 제조가 들어갑니다. 원재료의 깊은 맛을 우려내기 위해 배치당 5일 이상의 숙성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현재 생산된 배치가 소진된 경우 주문 후 출고까지 최소 5일의 시간이 경과될 수 있습니다. 배송 기간을 7~9일로 생각해주시고, 기간을 여유롭게두고 주문해주시기 바랍니다.

 

| 보관방법

  • 잘 보관된 꿀은 상하지 않습니다.
  • 최고의 상태로 오래 보존하기 위해서는 물이나 침에 닿지 않게 하세요.
  • 드신 후에는 꼭 뚜겅을 닫아 직사광선을 피해 상온에 보관해주세요.
  • 대부분의 좋은 벌꿀은 결정화되며, 결정화되어도 성상 외의 중요한 특징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꽃의 온도, 물리적인 상태 등의 조건에 따라 결정화의 시간과 특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정화된 꿀은 미지근한 물에 중탕으로 담그면 일부 액상으로 돌아올 수 있지만 결정화된 그대로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브랜드 

국내 최초의 허니 소믈리에들이 만든 브랜드 IT’S HONEY!는 국내/외 스페셜티 허니 헌팅/큐레이션 뿐만 아니라, 꿀을 편집하여 꿀-재료 상호 간의 매력이 배가되고 소비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아이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대량 구매를 원하실 경우, 이메일(web@itshoney.kr), 인스타DM(@itshoney.kr), 전화(070-8666-0227) 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상품 고시 정보

상품명 : 트러플 허니

식품유형 : 액상차

내용량 : 130g

원재료 및 함량(원산지) : 벌꿀(한국) 96%, 트러플슬라이스(이탈리아)3.99987%, 송로 버섯 오일 0.00013%

포장재질 : 외포장-종이, 용기-페트, 뚜껑-PP

유통기한 : 제조일로부터 36개월(제조일 별도표시)

보관방법 : 사용 후에는 뚜껑을 꼭 닫아 실온에 보관하십시오. 벌꿀은 결정화 될 수 있으며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제조 및 판매원 : (주)잇츠허니 / 070-8666-0227

*이 제품은 알류(가금류에 한한다), 우유, 메밀, 땅콩, 밀, 고등어, 게, 새우, 돼지고기, 복숭아, 토마토, 아황산류, 호두, 닭고기, 쇠고기, 오징어, 조개류(굴, 전복, 홍합 포함), 잣, 대두를 사용한 제품과 같은 제조시설에서 제조하고 있습니다.

보관방법

– 사용 후에는 뚜껑을 꼭 닫아 직사광선 및 고온 다습한 곳을 피하여 실온보관하십시오.

– 간혹 침전물이 생길 수 있으나, 이는 자연 벌꿀에 포함된 화분, 밀랍 또는 트러플 조각이므로 안심하고 섭취하십시오.

– 최고의 상태로 오래 보존하기 위해서는 물이나 침에 닿지 않게 하십시오.

– 벌꿀은 결정화될 수 있으며 이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전자레인지 및 오븐에 용기 채 직접 가열하지 마십시오.

– 특이 체질 및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원료성분을 꼭 확인하고 섭취하십시오.

유의사항

* 12개월 미만의 영아에게 먹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