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28 (한글)

17,000

『킨포크』 여름 호에서는 머리카락이라는 주제를 풀어봅니다. 사랑과 상실에 대한 이야기를 뛰어넘어, 머리카락이 우리의 일상에서 어떻게 자기표현의 수단이자 문화 정체성을 담는 깊고 강력한 도구가 되었는지 살펴봅니다.

 

우리는 토론토에서 트뤼도와 경쟁한 두 형제 정치인 자그미트와 거래탄 싱을 만나고, 코펜하겐 최초의 여성 전용 모스크를 이끄는 이맘의 하루를 따라가 봅니다. 다이애나 로스의 헤어스타일 변천사를 훑어보고 과학수사, 음식 등에서 머리카락이 발견되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도 알아봅니다.

 

또 28호에서는 화가 리누스 반 데 벨데의 안트베르펜 작업실을 찾아가고, 전문 문제 해결사 헬렌 노니니를 만나고, 한국인 신예 패션 디자이너 석신혜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중매, 후회, 돌처럼 다양한 대상들도 분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