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dy Bear SAMI 30cm, Brown
알파카 테디베어는 실키하고 섬세한 마무리를 보장하는 최고의 품질의 알파카 털로 만들어졌습니다. 알파카 털은 매우 튼튼하고 내구성이 좋아 양모보다 7배 더 따뜻하고 통기성이 좋아 가볍습니다. 또한 캐시미어처럼 매우 부드러워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도 사용 가능합니다.
각 제품은 최고 품질의 규격으로 수제 제작되었으며 동일한 제품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각자 자신만의 독창적인 테디베어를 갖게 될 것입니다. 알파카 모피는 알러지 유발성분인 라놀린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저자극성이므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상품명 : Teddy Bear SAMI 30cm
색상 : 브라운
소재 : 알파카 천연모
이 제품은 SAMI TEDDY BEAR 제품입니다.
알파카 ALPAKA
알파카(ALPAKA)는 2007년에 설립된 알파카 모피와 양모 제조회사이다.
본사는 에스토니아 탈린(EU)에 위치하고 있으며 페루 고원 지대의 귀중한 알파카 섬유를 사용하고 북유럽 방식으로 디자인하고 해석한다.
고급스럽고 내구성이 뛰어난 극히 희귀한 안데스 알파카의 털은 수천 년 전 잉카의 선조들에 의해 길들여진 알파카의 털실은 매일 기온이 영하 20도에서 영상 20도까지 변하는 안데스 산맥의 3,500~5,000미터 고도에서 매우 질긴 기후에 의해 형성된다. 이 독특한 환경은 다른 어떤 섬유보다 촉감이 더 고급스럽고 쾌적한 울을 생산한다.
상품명 : Teddy Bear SAMI 30cm
색상 : 브라운
소재 : 알파카 천연모
– 염색하지 않은 천연모를 사용하기 때문에 같은 색상의 상품이라도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핸드메이드 상품이므로 눈, 코, 입의 위치가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세탁은 드라이크리닝을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