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퓨즈드허니 #1. 바닐라 허니
₩27,000
잇츠허니!의 허니 소믈리에가 평가해 찾아낸 스페셜티 허니에 바닐라빈을 통째로 인퓨징 했습니다. 꿀벌들이 이미 겹겹이 완성한 다채로운 꿀맛의 레이어에 바닐라빈의 향을 충실하게 녹여냈습니다.꿀과 바닐라빈의 조화는 익숙하지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IT’S HONEY!의 허니 소믈리에들이 엄선한 최상급의 꿀로 만들었습니다.
인퓨즈드허니 #1. 바닐라 허니
Infused Honey #1. Vanilla Honey 270g
| 왜 담금꿀일까?
“어떻게 하면 우리가 발견한 이 좋은 꿀을 재해석해 더 친근하고 세련되게 소개할 수 있을까?
IT’S HONEY! 가 달콤한 상상을 시작했습니다.
| 고메등급의 바닐라빈과 숙성꿀을 조화시켜 더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허니 소믈리에들이 까다로운 기준으로 찾은 스페셜티 허니에 바닐라빈을 통째로 인퓨징했습니다. 꿀벌들이 이미 겹겹이 완성한 다채로운 꿀맛의 레이어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향이 매력적인 바닐라빈의 향을 충실하게 녹여냈습니다. 꿀과 바닐라빈의 조화는 익숙하지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 벌꿀 99.3%, 바닐라빈 0.7%
바닐라빈 외 인공적인 재료는 일절 가미되지 않았습니다.
꿀 안에 까맣게 떠다니는 것은 바닐라빈을 가르면 나오는 바닐라 캐비어로, 익숙하면서 생소한 천연 향신료입니다. 바닐라빈이 껍질채로 꿀 안에 떠다니며 시간이 지날수록 향이 더욱 강렬해집니다.
| 베이스 허니 : 로우허니 Raw Honey
베이스로 사용되는 꿀은 가열 농축과 고밀도 정제과정을 거치지 않아 벌꿀의 성분을 그대로 보존한 생꿀로, IT’S HONEY!의 관능 평가 전문가가 선별한 고급꿀 입니다. 생꿀에 함유되어 있는 풍부한 영양소, 효소가 그대로 보존되기를 원하신 다면 지나친 고열이 아닌 상태로 즐기시면 더 좋습니다.
| 페어링 팁
유제품, 아이스크림, 요거트, 커피, 생크림, 버터크림, 아보카도
| 패키지
손에 받는 순간 부터 각 제품의 담금 재료의 풍미를 느끼기 시작할 수 있도록 바닐라 일러스트를 담았습니다.
| 보관방법
- 잘 보관된 꿀은 잘 변질되지 않습니다.
- 최고의 상태로 오래 보존하기 위해서는 물이나 침에 닿지 않게 하세요.
- 드신 후에는 꼭 뚜껑을 꼭 닫아 직사광선을 피해 상온에 보관해주세요.
- 대부분의 좋은 벌꿀은 결정화되며, 결정화되어도 물리적인 성상 외 대부분의 성분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꽃의 종류, 보관 온도, 병 내부의 물리적인 조건에 따라 결정화 되는 시간과 결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정화된 꿀은 미지근한 물에 중탕으로 담그면 일부 액상으로 돌아올 수 있지만 결정화된 그대로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브랜드
허니 소믈리에 IT’S HONEY!는 꿀을 주제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여러분에게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대량 구매를 원하실 경우, 이메일(web@itshoney.kr), 인스타DM(@itshoney.kr), 전화(070-8666-0227) 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상품명 : 인퓨즈드허니 #1. 바닐라 허니
식품유형 : 당류가공품
내용량 : 270g
원재료 및 함량(원산지) : 벌꿀 99.3%(한국), 바닐라빈 0.7%(마다가스카르)
포장재질 : 외포장-종이, 병-페트, 뚜껑-PP
브랜드명 / 소재지 : (주)잇츠허니 / 서울시 종로구 인왕산로 5, 1층
유통기한 : 제조일로부터 17개월
*이 제품은 알류(가금류에 한한다), 우유, 메밀, 땅콩, 밀, 고등어, 게, 새우, 돼지고기, 복숭아, 토마토, 아황산류, 호두, 닭고기, 쇠고기, 오징어, 조개류(굴, 전복, 홍합 포함), 잣, 대두를 사용한 제품과 같은 제조시설에서 제조하고 있습니다.
– 잘 보관된 꿀은 상하지 않습니다.
– 최고의 상태로 오래 보존하기 위해서는 물이나 침에 닿지 않게 하세요.
– 드신 후에는 꼭 뚜겅을 닫아 직사광선을 피해 상온에 보관해주세요.
– 대부분의 좋은 벌꿀은 결정화되며, 결정화되어도 성상 외의 중요한 특징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꽃의 온도, 물리적인 상태 등의 조건에 따라 결정화의 시간과 특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정화된 꿀은 미지근한 물에 중탕으로 담그면 일부 액상으로 돌아올 수 있지만 결정화된 그대로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12개월 미만의 영아에게 먹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