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사미 포슬레인] 플레이트 220 (블랙)
하사미 지역의 점토와 돌가루 등 천연 원료로 만들어진 다기능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제품입니다. 심플한 디자인과 독특한 질감이 특징입니다.
하사미 포슬레인의 그릇의 크기는 일정한 모듈을 따르고 있어 머그컵, 볼, 트레이 등 개별 아이템이 동일한 지름으로 디자인 되어 있어 자유로운 스태킹이 가능하며, 수납 및 운반 시에도 편리합니다. 트레이는 플레이트로 사용될 뿐 아니라 그릇의 덮개로도 병용되는 다기능성을 지녔습니다.
색상 : Black / 소재 : 반자기 / 크기 : Ø220 x 21 mm
제품 관리 안내: 목재나 가죽과 마찬가지로 도자 역시 사용감이나 파티나(patina)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리고 사용함에 따라 유약이 어두워지거나 얼룩이 질 수 있으며, 특히 그중에서도 검정 색상은 기름과 맞닿았을 경우 변화가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불가피한 자연적 현상이지만 다음 방법을 따라 개선할 수 있습니다.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섞어 얼룩이 진 자리에 묻힌 후 페이퍼타월을 약 한 시간 동안 올려두세요. 그리고 뜨거운 물과 세제로 부드럽게 닦아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구매전 유의사항: 하사미 포슬레인의 모든 제품은 세상에 하나 뿐입니다. 형태는 통일성을 갖고 있지만, 각 제품을 이루는 재료에 따라서 색깔과 질감, 얼룩의 정도 등은 불가피하게 다릅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굽는 과정에서 유약과 자연 재료 사이의 화학반응으로 얼룩이 진 것 같이 보이거나 색깔이 균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품의 품질에 있어서는 전혀 하자가 없습니다. 또한 같은 이유로, 같은 색상의 세트를 구입하셔도 온도나 밝기에 차이가 있거나 모든 제품이 동일한 톤을 갖고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플레이트 라인 색상/사이즈표
Hasami Porcelain
일본 나가사키 지역에 위치한 하사미 마을은 일본에서 도자 산업이 가장 발달한 지역 중 하나입니다. 약 400년 전 에도 시대에 처음 만들어진 도자는 일본 전역 뿐만 아니라 나가사키 항구를 통해 유럽까지도 수출되었습니다. 하사미 지역의 도예가들은 일찍부터 효율적인 대량생산 시스템 확립을 통해 안정적인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하사미 포슬레인은 이러한 지역 특성을 잇는 동시에 하사미 지역의 점토와 돌가루 등 고유 재료를 사용하여 만들어집니다.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Tortoise를 운영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타쿠히로 시노모토는 일본의 전통적인 생산 기법과 동시에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갖춘 테이블웨어 브랜드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간결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하사미 포슬레인의 머그컵, 트레이, 보울 시리즈 등을 만나보세요.
색상 : Black
소재 : 반자기
크기 : Ø220 x 21 mm
제조국 : 일본
특징 :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 오븐, 직화 위 사용 금지
하사미 포슬레인의 모든 제품은 세상에 하나 뿐입니다. 형태는 통일성을 갖고 있지만, 각 제품을 이루는 재료에 따라서 색깔과 질감, 얼룩의 정도 등은 불가피하게 다릅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굽는 과정에서 유약과 자연 재료 사이의 화학반응으로 얼룩이 진 것 같이 보이거나 색깔이 균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품의 품질에 있어서는 전혀 하자가 없습니다. 또한 같은 이유로, 같은 색상의 세트를 구입하셔도 온도나 밝기에 차이가 있거나 모든 제품이 동일한 톤을 갖고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