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일부분만 그리는 자신의 습관을 생각해본 끝에, 조지아 오키프는 말한다. “그 편이 내 생각을 잘, 혹은 더 제대로 표현해주는 것 같다.” 기념품 상자 뒤지기는 고고학 연습이다. 깊이 뒤질수록 편지, 영수증, 봉투에 휘갈겨 쓴 레시피를 통해 오랜 기억이 다시 떠오른다. TwitterFacebookPinterest Related Stories Kinfolk Notes Special Issue 팡! 뚝뚝! 첨벙! 깨끗이 하는 의식은 아주 지저분해질 수 있다. Kinfolk Notes Special Issue 류이치 사카모토 세계적인 일본 작곡가 류이치 사카모토, 끊임없이 탐구하는 그의 마음과 그 마음속 범상치 않은 모서리들을 들여다본다. Kinfolk Notes Special Issue 삶 속의 단어: 유겐 한 단어로 표현된 우주의 불가사의 Kinfolk Notes Special Issue 콧속 깊이 왜 우리는 오래된 책의 냄새를 좋아하는가 Kinfolk Notes Special Issue 일터에서: 오르메 가족의 추억을 병에 담아 사람들에게 그 향기를 전해준다면? 애닉 웨버가 어머니와 아들을 만나 추억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Kinfolk Notes Special Issue 내가 가장 아끼는 것 데이비드 에리트조가 환각적인 생각을 촉발하는 바이알을 별도로 소개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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