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09 발레 드 파니 캔들 241g
수많은 식물과 동물이 공존하는 공간 발레 드 파니의 숲은 자연의 경이로움 그 자체입니다.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깊은 숲 속, 길들여지지 않은 자연의 청량함과 싱그러움이 전해지는 그 숲길이 당신의 일상을 채워줍니다.
탑 : 자몽, 오렌지, 블랙페퍼
미들 : 시더우드, 파촐리, 제라늄
베이스 : 베티버, 엠버, 머스크
상품명 : No.09 발레 드 파니 캔들
용량 및 중량 : 241g
사용방법
1. 처음 사용 시 표면 전체가 녹을 수 있도록 태워주세요. 가운데만 타들어가는 터널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2. 캔들을 태운 후 심지를 6-7mm 길이로 잘라주면 다음 연소시 검은 그을음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3. 불을 끌 때는 디퍼를 이용하여 심지를 왁스 속에 담가서 꺼주세요. 그을음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제조사 : Maison Louis Marie
제조국 : 미국
Maison Louis Marie
Maison Louis Marie (메종 루이 마리)는 프랑스 식물학의 선구자였던 가문의 전통을 이어 받은 미국 프래그런스 전문 브랜드입니다. 어머니의 온실에서 향기에 관한 실험을 하며 자라난 창립자는 꽃 향기가 돋보이는 향수 및 양초, 바디&스킨케어로 자신의 유산을 이어 갑니다.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며, 지구를 오염시키지 않는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생산합니다. 재활용 용지에 친환경 소이잉크를 사용해 인쇄하며, 플라스틱 소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유리병을 사용하는 노력을 기울입니다. 창립자 Maire와 그녀의 남편 Matthew Berkson의 협력은 메종루이마리의 범위를 확장시켰습니다. 그들은 함께 클린뷰티와 무독성 향수 사업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작업은 제품이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향기를 가지며, 자연적으로 공급되든, 인공적으로 생산되든 간에 독성이나 환경에 유해한 성분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또한 동물 실험이나 동물 유래 성분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상품명 : No.09 발레 드 파니 캔들
용량 및 중량 : 241g
사용방법
1. 처음 사용 시 표면 전체가 녹을 수 있도록 태워주세요. 가운데만 타들어가는 터널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2. 캔들을 태운 후 심지를 6-7mm 길이로 잘라주면 다음 연소시 검은 그을음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3. 불을 끌 때는 디퍼를 이용하여 심지를 왁스 속에 담가서 꺼주세요. 그을음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제조사 : Maison Louis Marie
제조국 : 미국
– 심지를 태우고 난 부스러기를 제거하고 심지가 용기 한가운데에 위치하도록 자리를 잡아줍니다.
– 심지의 중심을 다시 맞출 때에는 캔들을 태운 후 왁스가 굳기 전에 조심스럽게 심지를 용기 가운데로 옮겨줍니다.
– 애완동물 또는 어린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안전한 곳에서 사용하세요.
– 보이는 곳(시야 안)에서 태우도록 하며, 한 번에 1시간 이상 태우지 않습니다.
– 인화물질과 근접한 자리에서는 사용하지 마시고, 표면이 평평한 불연성의 장소에서 사용합니다.
* 캔들에 기포가 보일 수 있으나 공정상 발생하는 부분으로, 제품 용량 부족 등 제품의 불량이 아닌 정상 제품인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