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ye - Limited Edition (eng)
₩185,000
「킨포크」 매거진을 창간한 네이선 윌리엄스가 90명이 넘는 세계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조명합니다. 그와 함께 우리는 톰 브라운과 요지 야마모토 같은 패션 디자이너, 파비앙 바론과 마리 아멜리 소베를 비롯한 아트디렉터, 그레이스 코딩턴, 린다 로딘 등 유행의 선도자를 만납니다. 이 책에서 우리는 그들이 읽는 책과 그들을 이끌어준 멘토, 성공한 인생을 위한 그들 각자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안목’을 키웠는지, 그런 안목을 활용해 여러 세대를 사로잡을 시각적 아이디어를 어떻게 전달하고 미래를 가꾸어갈지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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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ye (Limited Edition, Eng)
by Nathan Williams
세계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은 어떻게 비전을 개발할까.
「킨포크」 매거진을 창간한 네이선 윌리엄스가 90명이 넘는 세계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조명합니다. 그와 함께 우리는 톰 브라운과 요지 야마모토 같은 패션 디자이너, 파비앙 바론과 마리 아멜리 소베를 비롯한 아트디렉터, 그레이스 코딩턴, 린다 로딘 등 유행의 선도자를 만납니다. 이 책에서 우리는 그들이 읽는 책과 그들을 이끌어준 멘토, 성공한 인생을 위한 그들 각자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안목’을 키웠는지, 그런 안목을 활용해 여러 세대를 사로잡을 시각적 아이디어를 어떻게 전달하고 미래를 가꾸어갈지도 살펴봅니다.
누구나 한눈에 매료시킬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사업가로서, 네이선 윌리엄스는 현대 문화에 대한 고유한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이 책이 아트디렉터, 디자이너, 사진작가, 스타일리스트 등 영감과 조언이 필요한 모든 창의적인 전문가에게 가치 있는 책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The Eye 디 아이」한정판은 특별 제작된 슬립케이스와 함께 판매되며 커버는 음각된 탄린 클로스에 실크스크린으로 인쇄되었습니다. 수집가들을 위한 디자인으로 250부 한정 출판되었습니다.
Nathan Williams
저자 네이선 윌리엄스는 일상의 아름다움을 미니멀한 사진과 글로 담아낸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킨포크 KINFOLK」의 창립자이다. 2011년 포틀랜드 교외에서 상업 광고를 배제하고 현재 일상을 투영하되 심플 라이프를 지향하는 잡지를 만들자는 목표로 조그맣게 시작한 「킨포크」는, ‘단순한 삶, 함께 나누는 식사’의 의미를 현대적 관점으로 재발견하여 감성적으로 보여주었고 미국은 물론 유럽, 일본, 호주, 러시아, 한국까지 전 세계 젊은이들의 열렬한 공감을 얻으며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킨포크」는 뜻을 함께하는 사진작가, 디자이너, 작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모여서 운영하는 커뮤니티로, 잡지 간행을 넘어 워크숍과 디너, 포틀럭 파티 등 온라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지역별 행사를 기획하여 킨포크 정신을 널리 알리고 있다. 소규모이며 의미 있고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는 행사들은 시드니, 도쿄, 바르셀로나, 리스본, 이스탄불, 파리, 스톡홀름, 레이캬비크 등 전 세계 사람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금도 진행 중이다. 바쁜 일상과 느린 휴식 사이에서 균형을 취하는 방법을 늘 고민하며 자신의 이야기이면서 바로 우리의 이야기가 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아 전 세계와 포틀랜드를 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