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에르는 해변에서 영감을 얻어 이 꽃병과 접시의 무늬를 그렸다. 벨기에 출신 섬유 디자이너 로렌스 리나에르가 모로코에 설립한 스튜디오 〈LRNCE〉가 『킨포크』를 위해 제작한 꽃병과 항아리. 리나에르는 도자기에 밑그림을 그리지 않고 문양을 바로 그려 넣는다. 『킨포크』의 의뢰로 특별 제작한 이 도자기 시리즈를 리나에르는 마라케시에서 빚고 구웠다. TwitterFacebookPinterest Related Stories Arts & Culture 가스 그린웰 「깨끗함」의 작가가 말하는 항상 아웃사이더로 있는다는 것. Arts & Culture 밖에서 안으로 남의 집 창문을 들여다보고 싶은 묘한 욕망. Arts & Culture 주의 분산 일상 속 선택적 청취의 수수께끼에 대해서 Arts & Culture 아주 특별한 나 너 나 없이 운세에 빠지게 되는 이유. Arts & Culture 토리 피터스 「성전환 환원, 아기Detransition, Baby」의 저자는 최고의 삶을 구가하고 있다. Arts & Culture 태양을 쫓는 사람들 「태양을 쫓는 사람들: 캘리포니아의 치유법에서 라이라 킬스턴은 골든스테이트에 퍼져 있는 반(反)문화 신화로부터 매혹적인 한 장면을 가져왔다.
Arts & Culture 태양을 쫓는 사람들 「태양을 쫓는 사람들: 캘리포니아의 치유법에서 라이라 킬스턴은 골든스테이트에 퍼져 있는 반(反)문화 신화로부터 매혹적인 한 장면을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