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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sign

내가 가장 아끼는 것

이 축소 모형은 지안카를로의 여러 프로젝트에 영감을 주었다.
글 by Emilie Murphy. 사진 by Clément Pascal.

나는 디자인 과정의 일부로 만드는 축소 모형들을 좋아하는데, 특히 가장 좋아하는 것이 이 모형이다. 이것은 시카고의 주택에 들어갈 다이닝룸인데, 원래 디트로이트에 살던 가족을 위한 공간이었다. 이 집은 예전에 고아원이었고 일종의 보호시설로서의 특징을 가진 기념비적인 방들이 있었다. 우리는 도예가 맷 머켈 헤스에게 디트로이트의 역사에서 중요한 이정표와 요소에서 모티프를 가져와서 도상학적 이미지를 핸드페인트 타일에 담아달라고 의뢰할 예정이었다.1

사실 이 프로젝트는 더 이상 진행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나는 이러한 아이디어에 큰 관심이 생겼고 나중에 이것을 구현해보고 싶기 때문에 이 모형을 계속 보관하고 있다. 우리는 현재 내 집을 개조하고 있는데 맷이 이와 비슷한 작업을 하고 있다. 우리는 또한 이 아이디어를 코네티컷의 주택에도 적용했다. 방 하나에는 오랜 페더럴 양식(미국 독립전쟁 직후에 유행한 신고전주의 건축양식-옮긴이)의 벽지가 있었는데, 우리는 벽지에서 모든 모티프를 가져와 이를 타일로 표현하고 그 방에 새롭게 도배를 했다. 이것은 내가 항상 떠올리는 아이디어 중 하나가 되었다.

(1) 머켈 헤스는 ‘미스터 포테이토 헤드’ 시리즈와 치토스 봉지, 긴 맥주캔, 플라스틱 상자를 닮은 그릇 등 재치 있는 도자기들을 만든다. 그의 작품은 바예가 디자인한 마사 헌트의 뉴욕 아파트가 가진 정체성의 일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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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킨포크 44호에서 발췌하였습니다.

(1) 머켈 헤스는 ‘미스터 포테이토 헤드’ 시리즈와 치토스 봉지, 긴 맥주캔, 플라스틱 상자를 닮은 그릇 등 재치 있는 도자기들을 만든다. 그의 작품은 바예가 디자인한 마사 헌트의 뉴욕 아파트가 가진 정체성의 일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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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킨포크 44호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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