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산의 셔츠 〈에르메스〉. 왼쪽: 카이산이 착용한 재킷 〈오프화이트 c/o 버질 아블로〉. 셔츠는 〈에르메스〉. 1860년대에 마르케삭 정원에는 무려 15만 그루가 넘는 토피어리 회향목이 식재되었다. 카이산이 착용한 터틀넥 〈드 퓌르사크〉 카이산의 슈트 〈알렉산더 맥퀸〉. 카이산의 재킷 〈라코스테〉, 반바지 〈에르메스〉. 카이산의 터틀넥 〈드 퓌르사크〉, 바지와 벨트 〈디올 맨〉. 위: 카이산의 슈트 〈알렉산더 맥퀸〉. 카이산의 슈트 〈알렉산더 맥퀸〉. 카이산이 입은 재킷 〈웨일스 보너〉, 셔츠 〈드 퓌르사크〉. TwitterFacebookPinterest Related Stories Design Fashion 니콜라이 한손 코트의 멋쟁이가 되는 법. Fashion Arts & Culture 바늘 작업 서울, 고대의 타투 예술이 화려하고 생생하게 피어나다. Fashion 룩 준비가 즐거움의 절반일 때 Design Fashion 프리야 알루왈리아 다른 디자이너들의 오프컷으로 멋진 남성복을 만들어낸 런던 출신의 프리야 알루왈리아를 만나다. Fashion 문제적 사물 선글라스의 눈부신 역사. Fashion 레지나 표 골목길 캣워크를 위한 옷을 만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