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산의 셔츠 〈에르메스〉. 왼쪽: 카이산이 착용한 재킷 〈오프화이트 c/o 버질 아블로〉. 셔츠는 〈에르메스〉. 1860년대에 마르케삭 정원에는 무려 15만 그루가 넘는 토피어리 회향목이 식재되었다. 카이산이 착용한 터틀넥 〈드 퓌르사크〉 카이산의 슈트 〈알렉산더 맥퀸〉. 카이산의 재킷 〈라코스테〉, 반바지 〈에르메스〉. 카이산의 터틀넥 〈드 퓌르사크〉, 바지와 벨트 〈디올 맨〉. 위: 카이산의 슈트 〈알렉산더 맥퀸〉. 카이산의 슈트 〈알렉산더 맥퀸〉. 카이산이 입은 재킷 〈웨일스 보너〉, 셔츠 〈드 퓌르사크〉. Related Stories Arts & Culture Fashion Issue 38 (kr) 바늘 작업 서울, 고대의 타투 예술이 화려하고 생생하게 피어나다. Fashion Issue 38 (kr) 환영의 세계 거울로 보면 낯선 가능성과 비례로 이루어진 풍경이 기다리고 있다. Fashion Issue 36 (kor) 게임에 열중한 얼굴 목표라는 공에 집중하다. Arts & Culture Fashion Issue 38 (kr) 토미히로 코노 다른 세상의 가발 제작자와 나눈 대화 Design Fashion Issue 38 (kr) 프리야 알루왈리아 다른 디자이너들의 오프컷으로 멋진 남성복을 만들어낸 런던 출신의 프리야 알루왈리아를 만나다. Fashion 라나 터너 뉴욕은 절대 싫증이 나지 않는다는 여인과의 짧은 산책. 그리고 옷장에 생긴 몇 가지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