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에르는 해변에서 영감을 얻어 이 꽃병과 접시의 무늬를 그렸다. 벨기에 출신 섬유 디자이너 로렌스 리나에르가 모로코에 설립한 스튜디오 〈LRNCE〉가 『킨포크』를 위해 제작한 꽃병과 항아리. 리나에르는 도자기에 밑그림을 그리지 않고 문양을 바로 그려 넣는다. 『킨포크』의 의뢰로 특별 제작한 이 도자기 시리즈를 리나에르는 마라케시에서 빚고 구웠다. TwitterFacebookPinterest Related Stories Arts & Culture 단어: 해명 모든 설명을 종결시키는 설명 Arts & Culture 나의 가장 소중한 것 죽음 인도자 알루아 아서가 들려주는 자신의 가장 소중한 크리스털에 얽힌 이야기 Arts & Culture 생각을 위한 멈춤 삽입어가 그러니까, 음, 좋은 이유. Fashion Arts & Culture 엘리세 비 올슨: 내게는 큰 야망이 있다. 나는 청중을 원한다 스물한 살이 된 세계 최연소 편집장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패션 업계가 흠모의 대상인 젊은이들의 목소리에 실제로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출판 전문가 엘리세 비 올슨을 톰 파버가 만나본다. Arts & Culture 사무실 밖으로 자동응답의 교묘한 기술. Arts & Culture 제대로 버티기 마음에 들지 않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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