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iors
홈 투어: 패트리시아 라이드 바케로
오래된 외관 뒤에 온갖 수집품을 감추고 있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집. 산토 도밍고에 있는 이 주택은 폐허에 써내려간 그녀의 자서전이다.
홈 투어: 아돌프 로스
이 오스트리아 건축가는 장식을 배제한 모더니즘의 기초를 닦았다. 그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인테리어를 찾아 마크 베이커가 체코 필젠으로 향했다.
킨포크 홈: 미켈 알수에타
& 아프리카 포세
미술품 수집과 화랑 경영에 손대기 전, 파리 거리를 거닐며 시간을 보내던 미켈 알수에타는 왠지 모르게 작은 골동품점 앞에서 발걸음을 멈출 때가 많았다.
코펜하겐 크리에이티브 보이스: 크리스틴 마이어 칼슨
크리스틴 마이어 칼슨 Kirstine Meier Carlsen은 디자인 스튜디오와 집에서 오브 젝트와 구조 소재의 빈틈 없는 조합을 통해 공간을 정의한다.
마르텔 호텔
자신이 죽으면 건축 관련 문서를 없애라는 그의 유언 때문에 로베르 말레스테방의 명성은 죽음과 더불어 대부분 사라졌다. 다프네 데니스가 그의 유산을 지금까지 간직한 파리의 골목을 찾아간다.